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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OPIc 시험 및 등급 소개 오늘은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 시험과 그 등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OPIc는 미국 외국어교육위원회(ACTFL)에서 개발한 다국어 언어 말하기 어학시험으로 응시자가 업무 또는 실생활에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시험으로, 총 4개 영역(Global Tasks/Functions, Context/Content, Accuracy/Comprehensibility, Text Type)에 걸쳐 언어 능력을 측정/평가하게 됩니다.   OPIc 시험 평가 영역 OPIc 시험은 문법, 어휘, 발음 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총체적인 언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서, 응시자가 실제로 외국.. 2024. 5. 12.
[기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 알아보기 오늘은 최근에 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주제인,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질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은 심리학자 Arther Aron이 처음 만든 36가지의 질문입니다. 흥미롭게도 처음 이 질문은, 로맨틱한 경우를 고려하지 않고, 조직에서 서먹한 사람들을 최대한 빨리 친근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이 질문들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약한 점들을 공유하면서 친밀감을 증가시킨다는 가정에 기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2 Set 총 36가지 질문입니다. Set 1 1. 세계의 누구든 다 초대할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굴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은가요? 2. 당신은 유명해지기를 원합니까? 어떤 방법으로? 3. 전화를 걸기 전에, 말해야 할 .. 2024. 4. 26.
[기억] 세월호 이후 10년, 기억하기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변화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작가들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이를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그동안 기록한 사진들을 한데 묶어 '520번의 금요일’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 있는 서사를 재구성한 백서로, 단원고 유가족 62명과 시민 55명을 148회 인터뷰한 구술 기록과 관련 자료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세월호를 추억하기(코스)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코스도 있습니다. 이 코스는 진도지역 세월호 관련 장소를 소개하는 팸플릿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행지로는 실내체육관, 세월호 기억의 숲.. 2024. 4. 16.
[기타] 유시민 작가의 2024 총선의 개표방송 MBC라고 합니다~!!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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