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리어7 [커리어] 면접 잘보는 방법(경력의 경우) 지난번 사회초년생(신입)이 면접을 잘 보는 방법(또는 요령)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면, 이번에는 경력직이 이직시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3.12.26 - [경력관리 같이 고민해보아요!] - [커리어] 신입이 면접을 잘 보는 방법(Tips) 경력직의 경우 신입에 비해서 서류전형의 변별력이 좀 더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서류에서는 경력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실제 면접을 통해서 그 깊이를 파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그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공유 드립니다. 1. 준비하기회사 지원할 때도 어느 정도 회사에 대해서 파악했겠지만, 실제 입사한다는 가정을 하고 회사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언론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파악한 .. 2024. 1. 5. [커리어] 회사에서의 '유유상종'에 대해서 부제 :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끼리, 능력 없는 사람은 능력 없는 사람끼리... 사자성어 '유유상종’은 '같은 종류의 존재는 서로 가까워진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직장(회사)에서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끼리, 능력 없는 사람은 능력 없는 사람끼리’라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해서, 회사에서 이 사자성어가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유상종’의 유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제나라 전황이 신하 순우곤에게 인재를 찾아오라는 명을 내렸는데, 이때 순우곤이 한 말에서 바로 '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은 "폐하 같은 종류의 새들이 무리지어서 사는 것이 당연하듯 인재도 끼리끼리 모여있는 것이 당연합니다."라는 말이 사용했다고 .. 2023. 12. 3. [커리어] 말이 통하지 않는(듣지 않는) 후임 또는 팀원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팀 내에서 말을 잘 듣지 않는 후임 또는 팀원을 다루는 것은 리더나 동료에게 어려운 과제(팀원관리, 후임관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접근법을 통해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말을 잘 통하지 않는 팀원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귀를 기울이세요우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의견과 관점을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이것이 그들이 왜 말을 듣지 않는지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2. 개별(1:1) 접근그리고 일반적으로 말을 잘 듣지 않는 팀원을 개별적으로 만나 대화할 때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유한 상황과 요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솔직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세요. 3. 적극적인 질문상황을 이해한 후에는 .. 2023. 10. 8. [커리어] 직장 생활 고민 사례(Dilemma Case) 2. "새로운 직장에서 일못하는 동료를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 사례 2. (직장생활 10년 넘은 경력자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해서 일을 적응하는 케이스입니다.) "일을 협업하기도 하고 알려주는 동료가 너무 일을 못하기도 하고 태도도 안 좋은데...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시간약속이나 일감 관리도 잘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공유 및 인수인계를 잘 안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1. 먼저, 안타깝게도 우리가 직장 생활하는 데에 이런 유사한 케이스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개인의 역량과 불운을 자책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해서, 외롭게 혼자 고민하시기보다는 주변에 지인, 선배 중에서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과 상담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하지만 직장 내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선 지양하길 .. 2023. 8.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