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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 용어 '숏 셀링'과 '롱 포지션'에 대해서 오늘은 주식 시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두 가지 용어인 '숏 셀링’과 '롱 포지션’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숏 셀링 '숏 셀링’은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팔고(공매도), 나중에 가격이 떨어졌을 때 다시 사서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는 투자 전략입니다. 이 방법은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때 사용되며, 주가 하락 시 활용해서 이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 주로 증권사(기관) 또는 외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1) 투자자는 주식(증권)을 빌립니다. (2) 빌린 주식을 팔아 현금을 얻습니다. (3) 주가가 떨어지면, 투자자는 주식을 다시 사서 빌려준 사람에게 돌려줍니다. (4) 판매 가격과 재구매 가격 사이의 차이만큼 숏 셀링 한 투자자는 이익을 얻습니다. 롱 포지션 '롱 .. 2024. 1. 10.
[경제] 주가 예측 활용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 소개 오늘은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지수는 주식 시장의 움직임(시세)과 주식이 공정하게 가격이 매겨졌는지(주식시장)를 예측(전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란?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투자자들의 감정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아래 7가지 시장 지표를 사용하여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감정(emotion)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합니다.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 Link :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 2023. 12. 20.
[경제] 주식 투자 전략 : 물타기와 불타기 오늘은 주식 시장에서 개미들의 주요 투자 전략인 "물타기"와 "불타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두 전략은 투자 효율과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물타기 전략 '물타기’는 주식 가격이 하락할 때 추가로 주식을 매입하여 평균 매입가를 낮추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장기적인 시장 상승을 기대하고 있을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초기 투자 실패로 인한 손실을 헤지(방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략을 사용할 때는 꼭!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회사의 기본적인 가치가 하락(또는 전체적인 시장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면, 물타기는 손실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헤지(hedge) : 가격 변동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으로 '위험회피'또는 '위험분산'이라고도 한다. 불..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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