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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관리 같이 고민해보아요!28

[커리어] 말이 통하지 않는(듣지 않는) 후임 또는 팀원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팀 내에서 말을 잘 듣지 않는 후임 또는 팀원을 다루는 것은 리더나 동료에게 어려운 과제(팀원관리, 후임관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접근법을 통해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말을 잘 통하지 않는 팀원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귀를 기울이세요 우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의견과 관점을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이것이 그들이 왜 말을 듣지 않는지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2. 개별(1:1) 접근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을 잘 듣지 않는 팀원을 개별적으로 만나 대화할 때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고유한 상황과 요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솔직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세요. 3. 적극적인 질문 상황을 이해한 후에는.. 2023. 10. 8.
[커리어] 지금(2023년) 도전하기에 좋은 직업들 오늘은 지금(2023년)그리고 현재에도 도전하기 좋은(늦지 않고 블루오션 시장인)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의 시기는 안정적인 하나의 직업을 목표로 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 이모작 또는 삼모작을 준비하기도 하고, 또는 더 좋은 직업으로의 전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보고자 합니다. 1.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아직은 그러한 상황은 아니며 공급대비 수요가 더 많은 상황이긴 합니다. 해서, 본인의 적성과 관심이 있는 분야라면 추가로 수학을 하거나 경력을 쌓으면서 진로에 도전해 .. 2023. 9. 24.
[커리어]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전략(Good Enough to Ship, Kick-off, Retrospective) 효과적인 협업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과 긍정적인 팀을 구축(팀빌딩)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해서, 오늘은 협업을 위한 "Good Enough to Ship" 원칙과 "Kick-off" 및 "Retrospective(회고)"를 포함한 중요한 협업 프로세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ood Enough to Ship "Good Enough to Ship"은 '프로젝트의 최소한의 목표(배가 뜰 수 있을 정도)를 계획하고 서로 합의해서 진행한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더불어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나 작업물(제품)이 아주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 합의한 (충분한) 상태에 대해서 정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충분한 상태에 대한 정의와 일정은 종종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을.. 2023. 9. 11.
[커리어] 40대 경력자를 위한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전략 안녕하세요~! 40대 경력자가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하고 흔한 선택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사오정)에서는 어렵고 힘든 결정과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해서, 40대 직장인들의 이직을 위한 전략을 같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평범한 직장인에게 이직은 경력을 확장하고 직무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됩니다. 최선의 이직을 위한 과정에서 성공(최선의 선택)을 도모하기 위해서 아래의 전략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 먼저 왜 이직하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직장에서 어떤 목표가 가장 중요한지를 정의하세요. 그런 다음 그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기를 추천합니다. *혼자서 세우기는 너무 힘들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 또는..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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